알랭 드 보통 -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심리와 인간관계


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
알랭 드 보통 저
정영목 역
청미래
9,800원


 일상의 철학자라고도 표현 되는 알랭 드 보통의 처녀작이다.
내가 읽은 그의 책으로는 4번째 책이 되겠다. 굉장히 감명 깊은 구절이 많았지만 
정리한다고 되는 내용이 아니고 그저 생각날 때 마다 한번씩 읽어보는, 그런 책이라고 생각해서
별다른 리뷰나 정리는 하지 않으려고 한다. 단지 그의 통찰력에는 다시 한 번 감탄한다.
내가 처음으로 읽었던 보통의 작품인 불안을 처음 읽었을 때 만큼이나 큰 충격이었다.
한 대 얻어 맞은 듯이 멍해지고, 또 아아~라고 감탄하며, 어느 구절에서는 낄낄대며 감상했다.
이 아저씨, 정말 좋다. 너무 무겁지도 않으면서, 너무 가볍지도 않게 담담히 풀어나가는 글 솜씨가 정말 부럽다.





Wild Flag - Romance Rock







Richie Kotzen - Slow Rock


 이 양반 멋지구리하다. 미스터빅에서의 음악은 빙산의 일각이었다.



Larry Carlton - Terry T. Jazz






성숙한 인간이 되어야 하는데 생각들과 끄적임


 이게 참 쉽지가 않다.
남의 일이나 깨달음은 참 쉬운데 정작 자기 자신에게 
그 상황이 부닥친다면 어버버하는게 사람인가보다.
여기서 말하는 깨달음이란, 얼마전에 네이버캐스트에서 본 
암묵지와 비슷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.
여튼 자기수양이 필요한 시점인가 보다.
아타락시아는 대체 어디 갔는가......
뭐 늘 그런 부처 같은 마음 상태로 있으면 사는 재미가 없을것 같긴 하다.
롤러코스터처럼 왔다 갔다 해야 사람 사는 재미가 나는 인생 같기도 ㅎㅎㅎ

 뭐 그거하고는 상관 없이 절에 한달? 정도 들어가 보고 싶다.
속세하고 떨어져서 불교서적이나 철학책만 끼고 가서 연구까지는 아니지만
자기 내면과의 대화를 하면 좋을 것 같다. 난 INTP형 인간이니까 혼자서도 잘 놀거 같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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